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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서 뜻과 인사말, 여름의 막바지 안부인사
    세상의 모든 정보 2021. 8. 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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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인 듯, 가을인 듯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두 계절을 저울질 하며

    얼마전 입추를 맞이한지 얼마 안된것 같았는데

    어느 덧 가을이 성큼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청정한 가을 하늘 아래 벼가 영글어 갈때쯤

    우리는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처서 #안부인사 #처서인사말 #처서안부문자 #안부문자

    처서(處暑)는 보통 양력으로는

    8월 23일이나 8월 24일에 들어서게 됩니다.

    처서는 입추 다음에 오는 절기로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에 해당하고

    입추가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살짝 귀띔해 주는 절기라면 처서는

    그 가을의 기운을 우리 몸에게 알려주는 절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처서 #안부인사 #처서인사말 #처서안부문자 #안부문자


    tip. 음력 7월 중순경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여름이 가고 진짜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늘 날입니다.

    "모기가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입니다.

    더위가 고비를 넘어 날씨가 선선해지는 시기입니다.

    여름의 막바지에 더욱 건강하기실 바라며,

    오늘도 아낌없이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처서 #가을볕 #선선한바람 #여름의막바지 #가을맞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처서입니다.

    길지않은 계절 가을의 따뜻한 볕은 만끽하시고

    어느때보다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뜨겁던 시간이 입추를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되는 '처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수확의 계절 풍요로움과 마음의 여유도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 는 처서,

    가을의 전령이라고 할 수 있는 귀뚜라미 소리가 시작되고,

    하늘의 구름 또한 풍성하게 깊어서 가을을 펼쳐 보여준다는 의미랍니다.

    어느때보다 마음의 여유가 중요해진 요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되는 '처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풍요의 계절에 앞서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절기상 더위가 물러가기 시작한다는 '처서'입니다.

    곧 무더웠던 여름이 그리워지는 날이 오기도 할 것 같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일들만 생겨나길 기원합니다.

    더위가 물러나기 시작한다는 절기의 열네 번째 '처서'입니다.

    곧 가을이 성큼 다가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입추와 말복을 지나 처서인 오늘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기온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여름의 막바지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절기상 ‘처서(處暑)’인 오늘은

    옛 속담에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더위가 고비를 넘어 날씨가 선선해지는 시기입니다.

    올해 여름 무더위와 궂은 날도 많았지만

    더위도 한풀 꺾이고 일 년 가운데 가장 쾌적하고

    풍요로운 계절이 돌아올 것입니다.

    아울러, 여름의 막바지에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처서 #안부인사 #처서인사말 #처서안부문자 #안부문자

    모기의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꺾일 것 입니다.

    마지막 더위에도 건강 잘 유지하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모기입도 삐뚤어진다는 오늘은 처서입니다.

    밤낮으로 선선해진 날씨가 가을이 가까이 오고있음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여름이 더웠던것만 같습니다.

    막상 여름을 보내주려 하니 아쉽지만,

    곧 있을 민족 대명절 추석을 위해 가을을 반갑게 맞아주려합니다.

    오늘은 14번째 절기인 처서입니다.

    한층 선선해진 날씨가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무더웠던 여름도 떠나보내려 하니 아쉽게만 느껴지는 처서입니다.

    유독 더웠던 올 여름,

    지겨웠던 여름도 떠나보내려 하니 아쉬움인 남지만

    내년을 기약하면서 아쉬움 없이 보내주려 합니다.


    #처서 #안부인사 #처서인사말 #처서안부문자 #안부문자

    밤낮으로 선선해진 가을과 반갑게 인사하고

    길지 않은 가을을 마음껏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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